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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첫 심리여행 (커버이미지)
웅진OPMS
내 아이 첫 심리여행
  • 평점평점점평가없음
  • 저자유복희,김명옥 
  • 출판사초록나무 
  • 출판일2011-03-23 
보유 1,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0, 누적예약 0

책소개

내 아이의 숨은 매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스타일리스트 엄마가 되어라!
아이의 성향을 파악해서 꿈과 미래를 키워주는 자녀교육 가이드 『내 아이 첫 심리여행』. 아이의 타고난 기질, 적성, 잠재력을 재발견 할 수 있는 심리테스트를 수록하고, 각 기질별로 아이에게 딱 맞는 교육법을 설계할 수 있게 안내했다. 심리테스트는 기질테스트와 적성테스트로 나누어 아이의 성향을 살피고, 어떤 분야에 재능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 평범한 내 아이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법과 장점과 매력을 발견하는 법, 학습동기를 키워주고, 올바른 대화법을 익히는 방법 등을 알려주는 아동심리서이다. 기질테스트는 MBTI(성격유형검사)를 토대로 우리 아이들의 정서에 맞게 재구성했다.

저자소개

저자 : 유복희
저자 유복희(아동임상심리전문가)는 20년 넘게 아이들의 속마음을 연구하고 다독여온 아동임상심리 전문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로 만드는 심리놀이 전문가이기도 하며, 자녀교육의 올바른 내비게이션을 제시하고 격려하는 ‘부모 스타일리스트’입니다.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 대학원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국립서울교육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용인대학교, 협성대학교에서 아동심리를 강의했으며, 현재 한국아동문제연구소ㆍ한국아동발달심리센터 연구원과 보육교사교육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SBS ‘SOS 긴급출동 24’에 솔루션 위원으로 출연했고, 서울기독교청년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청년』지에 아동교육에 관한 기사를 2년간 연재했다.
저자 : 김명옥
저자 김명옥(아동미술심리전문가)은 아이들의 그림 속에 담긴 내면세계를 읽고 타고난 장점을 격려하는 아동미술심리 전문가입니다. 성격유형검사(MBTI)를 통해 아이에게 딱 맞는 교육법, 대화법, 격려방법 등을 10년 넘게 상담해온 심리테스트 전문가이기도 합니다. 이화여자대학 생활미술과를 졸업한 후, 백석대학원에서 가족치료를 전공했다. 현재 마음미술심리연구소 수석연구원, 평화보육학교 아동미술심리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외에도 경찰대학 심성수련 강사, 김포건강지원센터 상담원 등으로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으며, 부모와 자녀관계, 부부관계 등의 가족 상담을 2천 시간 이상 해왔다. 미술치료사, MBTI(성격유형검사) 강사, TA(인간관계심리) 강사, 성교육 강사로 활동 중이다.

목차

Part 01 나는 어떤 아이일까요?
에너지 넘치고 활동적인 외향형
조용히 사색하기 좋아하는 내향형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감각형
주관적이고 추상적인 직관형
꼬치꼬치 캐묻고 따지기 좋아하는 사고형
착한 행동과 칭찬에 관심 많은 감정형
결단력이 빠른 판단형
천천히 과정을 즐기는 인식형

Part 02 나만의 멋진 매력을 찾아주세요!
뚝딱뚝딱 만들기 재주꾼 실습중시형
조용히 관찰하는 호기심대장 학습흥미형
상상력이 풍부한 예술가 감성중시형
배려심 많은 평화주의자 관계협동형
스포트라이트를 좋아하는 무대체질 자신만만형
책임감이 강한 모범생 성실노력형

Part 03 제발 내 마음 좀 읽어주세요!
신나게 놀아주세요
부부싸움은 몰래 조용히 해주세요
함께 웃어요! 그림도 그려주세요!
약속은 꼭 지켜주세요
할 말은 짧게 해주세요
아빠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어요
애완동물을 키워보고 싶어요
자존심을 지켜주세요
이랬다 저랬다 정말 헷갈려요

Part 04 사흘만 바꾸고 싶은 엄마
정답연필
게임친구
초능력자
요리의 달인
숙제로봇
동화작가
연예인
캥거루 엄마
큐피드 화살
대변인
교장선생님
부자엄마
도라에몽
걱정지우개
그림자
지금 엄마

Part 05 엄마, 어느 쪽에 서 있나요?
건강한 씨앗 vs. 병든 씨앗
깨끗한 거울 vs. 먼지 낀 거울
영양소 주기 vs. 독소 되기
네 인생은 너의 것 vs. 네 인생도 나의 것
나 전달법 vs. 너 전달법
같이 놀아주기 vs. 명령만 하기
다시 태어나도 아빠 엄마 아이로 vs. 지금도 미운 아빠 엄마
열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vs. 안 아픈 손가락도 있다
해피엔딩 대본가 vs. 언해피엔딩 대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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